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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E's life blog

Mac을 사용하다 보면, 👍 와 같은 이모지(Emoji)/이모티콘을 넣어야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Mac 에서는 [Control] + [Command] + [Space] 키를 누르면 되고, Windows에서는 [윈도우키] + [.] 키를 누르면 이모지 창이 노출된다. 이모지(Emoji)/이모티콘 넣는 방법 - Mac : [Control] + [Command] + [Space] - Win : [Windows] + [.] Mac에서 이모지 창은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되고, 자주 사용하는 항목 혹은 카테고리별로 준비된 이모지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워드 작업 등을 하다보면 중요 기호(※ : 당구장 기호 등)등이 필요한데, 기본 이모지 화면에는 없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우측 '문자 뷰어 확장' 버튼을 ..

아이패드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강화되어 간편하게 Split View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화면 분할하려는 앱의 최상단에 있는 3개의 점이 있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우측 혹은 좌측으로 던지면, Split View(화면분할)이 설정된 화면이 나오고, 같이 실행하려는 앱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Split view가 완성된다. 화면 분할하려는 앱의 최상단에 있는 3개의 점이 있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우측 혹은 좌측으로 던지면, Split View(화면분할)이 설정된 화면이 나오고, 같이 실행하려는 앱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Split view가 완성된다. Split View에서는 가운데 영역 구분자를 좌/우로 드래그하여 화면 영역을 조정할 수 있다. 다시 Split View를 끄려면 앱 최상단에 있는 3개의 점을 화..

아이패드(폰)에서도 PIP(Picture in Picture:화면 속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 Picture in Picture(화면 속 화면)을 선택하고, 해당 옵션을 On으로 켜놓으면 된다. 작동이 안되는 App이 있다면, App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

MAC OS X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화면캡쳐 기능의 단축키를 알아두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에서 직접 스크린샷 캡쳐하기: 미리보기 앱 > 파일 > 스크린샷 찍기 > 선택 부분, 윈도우, 전체화면 중 택1 단축키: [커맨트키]+[Shift]+[5]번키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툴박스가 하단에 나오는데, 옵션을 고를 수 있음 전체화면 캡쳐 윈도우 캡쳐 선택 영역 캡쳐 전체화면 녹화 선택 영역 캡쳐 단축키를 알고 있으면 앱 실행을 안해도 빠르게 스크린샷 캡쳐를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기타 단축키 전체 화면 캡쳐: [커맨트키]+[Shift]+[3]번 키를 누르면 됨 선택 영역 캡쳐: [커맨트키]+[Shift]+[4]번 키를 누르면 됨 스크린샷 실행: [커맨트키]+[Shift]+[5]번 키를 누르면 ..

MAC에서는 터미널에서 hosts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 터미널 실행 : [커맨트키]+[스페이스바] 를 눌러 검색창이 열리면 ‘터미널’을 검색하고 실행한다. 명령어 입력 : sudo nano /private/etc/hosts => 계정 비밀번호 입력 hosts 파일의 내용 수정 후 종료 : host파일이 뜨면 IP주소와 도메인 정보를 입력한 뒤, [Control] + [X] 눌러서 Exit => [Y]눌러서 저장 후 종료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하고 그 속에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뜻한다. 최근 새로운 시대의 미래상으로 메타버스 에 주목 중이며 관련 시장도 급성장 전망이다. 메타버스는 구현되는 공간이 현실 중심 인지 가상 중심인지, 구현되는 정보가 외부 환경정보 중심인지, 개인·개체 중심인지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메타버스의 4가지 유형은 독립적으로 발전하다, 최근 상호작용하면서 융·복합 형태로 진화 중이다. 메타버스는 3가지 측면에서 혁명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먼저, 편의성, 상호작용 방식, 화면·공 간 확장성 측면에서 기존 PC, 모바일 기반의 인터넷 시대와 메타버스 시대는 차이가 존재한다. AR Glass 등 기존 휴대에서 ..
□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최근 '2021년과 그 이후를 지배할 메가트렌드'보고서를 발간 - 아래 7대 메가트렌드를 제시 ① 미ㆍ중 긴장 지속과 국제질서 변화 ② 강화되는 탈탄소화 기조 ③ 기업들의 ESG경영 도입 가속화 ④ 기술이 불러온 금융산업 재편 ⑤ Post Pandemic 시대의 금융안정 ⑥ 변곡점에 선 제조업 ⑦ COVID-19가 몰고 온 소비 트렌드 □ 향후 미ㆍ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는 국가 R&D 전략 수립ㆍ실행 필요 □ 2050 탄소중립 관련 국가 R&D 전략수립 시 산업계의 부담을 고려하고 기업의 장기적 탈탄소 계획수립 실행을 유도할 정책대안 제시 고려 □ 핀테크 산업 핵심ㆍ원천기술 개발 강화, 제조-서비스 융합 R&D 지원 확대 및 비대면 산업 활성화를 위한 R&Dㆍ사업화 지원..

LGE Smart TV 테스트 등을 위해서는 Developer Mode로 접근하여 처리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기존에 개발자 계정이 없을 경우, 아래 사이트에서 생성이 가능하다. https://us.lgaccount.com/login/sign_inhttp://thinq.developer.lge.com/en/common-page/glossary 개발자 계정은 WebOS TV, LG Mobile, WebOS Signage, Pro:Centric, LG SmartThinQ, Unlock Bootloader 등을 진행할 때 필요하다.
@www.digitaltveurope.com 서유럽 OTT, 2023년에는 TV 수입의 46%를 차지 예상서유럽의 OTT 시장 예상수치가 digital tv europe 연구로 확인되었다. 2017년에는 OTT 수익이 20% 가량을 차지하나, 2023년에는 OTT 수익이 46% 정도로 더 큰 폭으로 상승한다는 예상수치이다. 특히 SVOD 형태로 서브스크립션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2011년 5천만명에서 2017년 9천9백만명까지 늘어나며, SVOD의 비중도 33%에서 48%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전세계에서 코드커팅이 대세라는 현황을 볼 수 있는 기사인데, 흥미로운 것은 pay tv는 보합세에서 소폭 감소되는 추이이나, OTT의 가파른 시장 상승세로 전체적인 파이가 커지는 것이다. 이미 영국과 프랑스, ..
https://www.samsungpop.com/sscommon/jsp/search/research/research_sresult.jsp?GUBUN=industry&query=rpt2018100407334990014242● 방송에서 스트리밍으로 구조적 재편이 가속화되는 단계. 승자와 패자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릴 전망으로, 승자인 뉴미디어에 베팅할 시점.●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디어 시장은 Netflix를 필두로 IT 공룡들까지 뛰어들면서 OTT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방송 사업자는 M&A 등을 통해 대응 중.● 중국은 이미 스트리밍이 방송 생태계를 압도하고 있음. iQiyi를 비롯한 주요 OTT 기업은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을 장악하는 과정.● 국내는 플랫폼에서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