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비즈니스&IT (170)
MACE's life blog
시사명(視思明): 뭔가를 볼 때에는 분명한가를 생각하고, 청사총(聽思聰): 들을 때에는 확실한가를 생각하며, 색사온(色思溫): 낮(얼굴) 빛은 온화한가를 생각하고, 모사공(貌思恭): 태도는 공손한가를 생각하며, 언사충(言思忠): 말은 충실한가를 생각하고, 사사경(事思敬): 일은 신중한가를 생각하며, 의사문(疑思問): 의심나면 물어볼 것을 생각하고, 분사난(忿思難): 분이 날 때는 재난을 생각하며, 견리사의(見利思義): 이득을 보면 의로운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사람이 하는 '척'은 대개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1. 아는 척 모르는 척 2. 있는 척 없는 척 3. 하는척 안하는 척 * 주로 많은 사람들은 '아는 척'과 '있는 척', '하는 척'을 하는 데, 남의 눈을 의식해서 하는 게 많다. * 사람이 살면서 '아는 척', '있는 척', '하는 척'을 해야할 경우도 있지만, 남용되면, '말만 하는 사람'이 되기 쉽상이다. 말만하고 실제로 하는 척' 만 하는 사람. * 언제나. 대개 그렇지만 말만하는 사람보다는 가만히 있다가 정리를 하거나, 통찰력있게 핵심만을 말하는 사람이 좋을 것이다. 또한, 모르는 척, 없는 척, 안하는 척 하다가 실제로 정말 자신이 나서야할때 나서는 것이 '미덕'일 것이요, 군자의 일일 것이다. * 나는 어떤 모습인가? 조금 아는 사실..
Snow Leopard가 도착했다! ㅎㅎ 저번주 목요일에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고 오늘 왔으니; 예상보다 훨씬(?) 빨리 온 것이다 ^^ 상쾌한 마음으로 CD를 넣고, 설치 고고~ 시간날때 새로운 기능들, 더 좋아진 것들을 정리해 볼련다 ^^;
세션 타임 아웃이 적용된 곳에서.. 허벌나게 긴 시간동안 웸에디터로 무언가를 작업하고 있던 A 씨.. 오랜 시간 동안 적용 된 것을 보며, 보람 찼으나 '등록'을 누르는 순간 로그아웃이 되버리고 @_@ 나라고 하더라도 열받았겠다- 대안은.. '임시저장', '별도 에디터 제공', '타 어플리케이션에서 붙여넣었을 때 스타일 유지', 등등.... 가장 저급한 접근은 '세션 타임 연장?' 미안하다~ 대안을 찾아볼께 ㅋ
신문 지상에는 계약과 관련하여 LOI 또는 MOU를 체결하였다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LOI와 MOU의 정의는 무엇이며,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1. LOI(의향서, 동의서 Letter Of Intent, Lunar Orbit insertion) 국제거래에 관한 협상단계(정식계약체결의 이전단계)에서, 당사자의 의도나 목적, 합의사항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문서로 작성하는 당사자간 예비적 합의의 일종입니다. 일방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또는 합의에 의하여 작성되기도 하는데, 그 법률적 효력에 대하여 획일적 판단이 불가하고, 내용 및 표현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일방의 입장·의도·결정·약속 등을 전달하고자 할 필요한 경우, 최종협상에 앞선 회사내의 의사확인용(결재용), 당해 거래관련 ..
SW기술자가 자신의 경력 등을 협회에 신고하면 협회는 기술자가 신고한 기술경력을 아래의 표에 의하여 기술등급을 산정한다. 2009년 7월 31일까지의 업무경력은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시행령 부칙 제2조」에 근거하여 산출하며, 그 이후의 경력은 「동령 제1조의2 별표1」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2009년 8월 1일 이후에 등급산정을 할 때에는 「동령 부칙 제2조」의 표에 근거하여 산출된 2009년 7월 31일까지의 경력을 포함한다. 기술등급 기술자격자 학력ㆍ경력자 기술사 ㆍ기술사 - 특급 기술자 ㆍ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10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ㆍ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13년 이상 해당 기술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자 ㆍ박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3년 이상 해당..
Process Meets Presentation: Visual Interaction Design View more Microsoft Word documents from Jina Bolton.
seri 경영노트에 '불황기 R&D 전략'보고서가 올라와서 재미있게 보았다. 무엇보다 Open R&D라는 것. *Open R&D : 기업 외부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활용하거나, 내부 기술자원을 전략적으로 공개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의 일환회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원'에 대한 소모성이 클테니깐.. 외부를 잘 활용한다면 'Open' 이라는 용어가 가진 폭넓은 다양성에 기초한 파급효과와 생산성을 바랄 수 있다는 것. Open R&D를 통하여 비용절감, 신속성, 혁신성을 도모한다면, 불황기 이후의 '호기'에 더 큰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키워드가 눈에 띄었다. '고객이 원하는 핵심가치' 라는 것. 웹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핵심가치'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
http://deluxe-menu.com/data-templates/animated-icons-1-template-sample.html 나름 크로스 브라우징도 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