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E's life blog
네이버에서 그리핀-Griffin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한다.그리핀은 사자의 몸통에 독수리 머리와 날개, 앞발을 가진 전설의 동물인데, 그리핀의 눈은 몇천 리 밖에 있는 것을 식별할 수 있고, 부리는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하며, 깃털로 만든 부채를 휘두르면 큰 폭풍이 일어난다. 이런 그리핀이 가장 열중하는 일은 산에서 금은보석을 찾아내서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위키피디아) 네이버에서는 웹문서 검색도 그리핀 처럼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피처를 찾는 것에 열중하고자 프로젝트 명을 이렇게 명명했다고 한다. 그리핀 (@Allegorie mit Engeln Greif am Haus Kurrentgasse 12, 1010 Wien) 사실 과거의 네이버는 매우 폐쇄적인 구조로 되어 있었고, 웹문서 검색의..
메타데이터의 중요성은 점점 더 부각되고 있고, 특히 소셜과 연계된 OG 등은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기반 기술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와중에 개발 완료 이전에 페이스북을 통하여 스크랩된 URL의 메타데이터를 초기화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에는 페이스북 개발자도구를 이용하여 캐시를 초기화 할 수 있다. 아래 URL에 접근하여 공유 디버거에 타켓 URL을 입력하면 된다. 단, URI, URL이 조금만 달라져도 다른 노드로 인식되기 때문에 유의하여 캐시 초기화 하면 된다. (소스 수정 후 하단 '스크랩한 시간' 우측 열의 '다시 스크랩'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크롤링 한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tools/debug/
신규 서비스 등을 준비하다 보면 메타 데이터를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오픈 전 내부 구성원과 카카오에서 url을 공유하는 경우, 테스트 버전의 데이터가 계속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썸네일, 타이틀 등), 이는 카카오의 캐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카카오 개발가이드 > Cache Tool 을 활용하여 캐시를 초기화하고 다시 크롤링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연히 캐시 초기화 시에는 올바른 메타데이터/OG 를 구성해놓아야 한다. https://developers.kakao.com/docs/cache
@Gartner, 2017 Summary Web content management now constitutes mission-critical software to help drive successful communications with customers. Application leaders focused on enabling effective digital experiences should use this document to help them in selecting the most appropriate vendor and solution. Market Definition/Description Gartner defines web content management (WCM) as the pro..
웹마스터 공식 블로그에서 제공한 주요 관련 사이트 링크들- feedly에 등록해서 새로운 피드를 지속적으로 보면 나름대로 크게 도움이 되는 듯하다- Just a reminder, here are some of the resources that we have available in multiple languages:Google.com/webmasters - documentation, support channels, tools (including a link to Search Console) and learning materials.Help Center - tips and tutorials on using Search Console, answers to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