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E's life blog
메타데이터의 중요성은 점점 더 부각되고 있고, 특히 소셜과 연계된 OG 등은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기반 기술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와중에 개발 완료 이전에 페이스북을 통하여 스크랩된 URL의 메타데이터를 초기화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에는 페이스북 개발자도구를 이용하여 캐시를 초기화 할 수 있다. 아래 URL에 접근하여 공유 디버거에 타켓 URL을 입력하면 된다. 단, URI, URL이 조금만 달라져도 다른 노드로 인식되기 때문에 유의하여 캐시 초기화 하면 된다. (소스 수정 후 하단 '스크랩한 시간' 우측 열의 '다시 스크랩'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크롤링 한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tools/debug/
신규 서비스 등을 준비하다 보면 메타 데이터를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오픈 전 내부 구성원과 카카오에서 url을 공유하는 경우, 테스트 버전의 데이터가 계속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썸네일, 타이틀 등), 이는 카카오의 캐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카카오 개발가이드 > Cache Tool 을 활용하여 캐시를 초기화하고 다시 크롤링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연히 캐시 초기화 시에는 올바른 메타데이터/OG 를 구성해놓아야 한다. https://developers.kakao.com/docs/cache
@Gartner, 2017 Summary Web content management now constitutes mission-critical software to help drive successful communications with customers. Application leaders focused on enabling effective digital experiences should use this document to help them in selecting the most appropriate vendor and solution. Market Definition/Description Gartner defines web content management (WCM) as the pro..
웹마스터 공식 블로그에서 제공한 주요 관련 사이트 링크들- feedly에 등록해서 새로운 피드를 지속적으로 보면 나름대로 크게 도움이 되는 듯하다- Just a reminder, here are some of the resources that we have available in multiple languages:Google.com/webmasters - documentation, support channels, tools (including a link to Search Console) and learning materials.Help Center - tips and tutorials on using Search Console, answers to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d..
결혼 이야기가 나올 때, 와이프님께 주말 아침은 내가 밥을 책임진다고 했었다. (왜 그랬을까..) 아무튼 한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긴 했다 ㅋ 나는 아침잠이 없고, 와이프는 아침잠이 많으니-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밥하고 요리 한개 정도 하는거야 뭐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깐. 하지만 시은이가 태어나고나서는 이런 여유는 거의 없어졌다;모든 초점은 시은이에게 맞춰야 했고, 와이프님과 나는 간단히 백반 정도 먹거나 맥딜리버리를 애용하는 정도? 그러던 와중 "오늘 뭐 먹지" 애플 함박 버거 샘플을 받게 되었다!(감사합니다!) 배송도 엄청 빨리 와서 냉장고에 잘 모셔두었다가 드.디.어. 일요일에 맛있게 해먹을 수 있었다. - - - - - - - - - 일단 총평은 '간편하다'는 것.한끼 분의 재료가 적당하게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