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비즈니스&IT (170)
MACE's life blog
사이트 서비스 기획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해야할 사항 중 하나가 바로 '사용자'에 대한 정의다. 이는 이미 마케팅 분야에서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전략 등으로 행해오던 전략의 일환이라 볼 수 있을 텐데, 웹사이트 또한 무형의 서비스를 제품화하여 제공하는 것이므로 기존 마케팅의 고객 세분화가 곧 사용자 세분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Segmentation 세분화란 하나의 기준으로 여러가지 가치 있는 세분시장을 나누는 것 이다. 시장세분화의 결과는 상호간에는 이질성(heterogeneity)이 극대화되어야 하고, 세분시장 내에서는 동질성(homogeneity)이 극대화 되어야 바람직하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
인포그래픽이나 정보디자인을 신속하게 만들기 위한 툴로 Pikto chart가 매우 유용하다. 특히 무료버전만을 이용해도 매우 고퀄리티의 차트를 만들 수 있고,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에서 제공하지 않는 유형도 제공되어 돋보이는 보고서 등을 만들 때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Pikto chart는 무료와 유료로 구분된다. 아래는 테마 목록화면이고, 이 중 Pro라는 레이블이 붙은 것이 유료버전, 별도의 레이블이없는 것이 무료버전이다. Pikto chart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엑셀등에서 제공하지 않는 유형의 차트 디자인도 지원한다는 것. 남들과 다른, 차별성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웹용 콘텐츠 뿐 아니라 보고서 등에도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하면 좋을 듯.
서울시 2014년도 열린정부 3.0 실행계획으로 IT 관점에서의 시정 방향을 볼 수 있다.
요새 인포그래픽, 정보디자인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포그래픽은 '절제'된 형태로 재가공된 콘텐츠라 생각하는데, 주저리주저리 표현하는 대신 은유의 기법(메타포)으로 아이콘과 핵심 콘텐츠를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석진님의 '인포그래픽'과 '비주얼씽킹' 책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무엇보다 실무에 적용함에 있어서 소스를 찾는다면 바로 The Noun Project 사이트를 찾아가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라이선스는 주의해야겠지만, 픽토그램 형식의 아이콘을 활용하여 PT 및 다양한 보고서 등에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PPT의 경우에도 다운로드시 제공되는 PNG를 활용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실무 작업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1차 계획에 대한 자체평가인가 본데... CPPG 자격을 국가공인으로 추진하는 것이나 잘 되었으면 하는데 아쉽다. 거버넌스 구조 선진화 (정부) 일반법 중심의 법체계 정비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보호기준 개선 글로벌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제고 개인영상정보 보호/관리체계 구축 보호 관리체계 강화 (개인정보 처리자) 선제적/자율적 보호활동 활성화 조직전반의 개인정보 관리/통제체계 강화 전담체계 마련 및 전문역량 강화 대상별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보호 실천문화 조성 (일반국민) 정보주체 권리보장 실질화 국민참여 및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침해예방 및 권리구제 실효성 제고 선순환 생태계 조성 (산업계) 선제적 보호기술 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수급연계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산업 발전
OWASP Top 10 모음.
Filezilla를 다시 설치하고 인스톨하려고 봤더니, 아래 같은 메시지가 나와서 순간 당황했다.확인되지 않은 개발자가 배포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화면에서 수정하면 된다. "다음에서 다운로드한 APP 허용"에서 모든 곳이나, 확인된 개발자 등으로 설정할 수 있다.
흔히 파워포인트의 경우, 슬라이드 번호 수정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물론 워드프로세스와 같이 자유롭게 되지는 않지만, 최소한 시작번호를 수정할 수 있다.파워포인트 > 디자인탭 > 페이지설정 >> 슬라이드 시작 번호(N) 수정아래화면은 오피스 2010버전 기준이고, 오피스 2013의 경우 사용자설정에서 변경가능하다.
드디어 Google gmail과 Calendar의 데이터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Google의 "계정 > 내 데이터 다운로드" 에서 받을 수 있다. (accounts > Downloads your data) [보관파일 만들기]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각 유형별로 서비스가 표출되는데, 표출된 정보에서 다운로드 받을 유형을 고를 수 있다. CSV나 XLSX 등.. Google의 데이터를 굳이 백업할 필요는 없으나, 나의 데이터를 다른 부가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