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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E's life blog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던 그 날 온통 푸른빛은 더해가고 여린 하늘 아래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빛과 만났죠 언제나 축복이 곁에 있어주길 변함없는 모습으로 영원히 사랑이 그댈 감싸주길 생일 축하해요 그대 꿈처럼 스쳐가는 그대의 미소 지친 나의 맘을 열어가고 바라만 보아도 꾸밈없는 마음 늘 함께 하고 싶어요 언제나 축복이 곁에 있어주길 변함없는 모습으로 영원히 사랑이 그댈 감싸주길 생일 축하해요 그대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my dear (생일 축하해) -
http://www.youtube.com/watch?v=kiUYKyG4XLU
심호흡. 1. 2. 3. 차이는 검색 한번 하고, 자료 한번 찾아 봤는지로 갈리지. 이건 이기는 습관이 아니라 당연한 기본 습관. 자신의 Job에 대한 사명감의 존재 유무가 그 차이의 근원일 것이다. 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얼마나 보는지. 정보전이라는 현대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고 앞서가기 위해 어떤 경로로 정보를 구하는지.. 진지한 고민과 자기 반성을 해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공식 사이트 : http://www.x-menfirstclassmovie.com ※ 공식 사이트(한국) : http://www.xmenfirstclass.co.kr/ X-MEN First Class를 명동 CGV(눈스퀘어) 1관에서 보고 왔다. 그간의 X-MEN 시리즈 중에서 1편과 함께 가장 재미있던 편으로 기억될 것 같다. 찰스와 에릭의 숨겨졌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행크와 미스틱의 이야기로 많은 부분의 연결고리가 맞아 떨어진 기분이랄까? 게다가, 영화의 스토리로 등장하는 미국-소련 간의 냉전시대, 가장 급박햇던 순간이 사실감을 더해주었다. (Fact 자체는 사실이니깐..) 아래는 에릭(매그니토)의 잠수함을 들어올리는 장면. 개인적으로 본 영화에서 가장 멋진 씬이 아니었을까 한다. ▼ 오리지날 트레일..